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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5:45:00
신라대 뷰티케어학과,
앵커사업 연계 시니어 뷰티케어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
초고령사회 지역문제 해결 모색… 시니어 맞춤형 뷰티케어 전문인력 양성

(뷰티케어학과 전홍신교수 특강)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형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대응 시니어 뷰티케어 전문가 양성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라대 뷰티케어학과가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따른 지역 고령층의 뷰티·위생·이미지 관리 수요에 주목하고, 대학의 전공 교육과 산업체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뷰티케어 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학과 교수와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3일간의 교육을 통해 시니어 뷰티케어 분야의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첫날인 26일에는 뷰티케어학과 전홍신 교수가 시니어 대상 뷰티케어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위생·안전관리와 주의사항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지식과 실습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고령층의 생활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7일에는 청담 민 에스테틱 김민주 대표원장이 노인성 피부질환과 시니어 피부의 특징, 두피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고령층의 신체적 변화와 피부·두피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관리 방법을 학습하며 시니어 맞춤형 뷰티케어 서비스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익혔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헤르키나 에스테틱살롱 이소미 원장이 시니어 피부관리 현장에서 요구되는 서비스 매너와 안전관리, 의사소통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고령층의 특성을 고려한 고객 응대와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뷰티케어 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령화에 따른 생활밀착형 서비스 수요를 전공 교육과 연계하고, 산업체 전문가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시니어의 신체적 특성뿐 아니라 위생·안전관리와 의사소통 등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소를 학습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전공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신라대 뷰티케어학과는 앞으로도 부산형 앵커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 교육과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시니어 뷰티케어 분야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헤르키나 에스테틱살롱 이소미 원장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