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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3:45:57
신라대, ‘2026 취업·직무박람회’ 개최…
지역 우수기업과 청년 취업 연계 강화
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 참석,
재학생·졸업생·지역 청년 등 1,00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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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직무박람회 행사장 전경)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지난달 29일 교내 종합강의동 야외에서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 취업 연계를 위한 ‘2026 신라대 취업·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철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장이 참석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외국인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업의 채용정보와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IT, 제조, 의료, 금융, 항공, 공공기관 등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1:1 직무 멘토링, 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채용 절차와 직무별 요구 역량을 확인하고 자신의 전공과 적성에 맞는 취업 기회를 탐색했다.
이와 함께 종합강의동 강의실에서는 박람회 참여기업과 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채용 수요와 인재 확보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고 고용노동부의 기업지원정책을 안내하며 기업의 고용 활성화와 대학의 취업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학생들의 전공 이해와 진로 설계를 돕는 ‘전공박람회’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유학생관’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청년고용정책 홍보 부스와 1:1 취업 컨설팅,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입사지원 준비부터 진로 탐색까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파악해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기업과 직접 만나 채용정보를 얻고 지역 우수기업의 직무와 청년고용정책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기업별 홍보·채용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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