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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외식조리학부 김미령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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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7 11:46:03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김미령 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수상

식품안전 분야 학술연구 및 위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한 김미령 교수(오른쪽))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김미령 교수가 식품안전 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월 14일 개최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식품안전 관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됐다. 김 교수는 지난 2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추계 학술 심포지엄’에서 표창장을 전달받았다.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회장 이종경)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AI·데이터로 열다: 급식·외식위생의 新전환점’을 주제로 열렸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급식·외식 위생관리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식품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양성과 식품안전 관리 체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학술교류 활성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식품안전 분야에서 함께 연구하고 노력해 온 많은 분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급식·외식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라대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은 조리 실무능력과 식품과학 및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겸비한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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