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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10:21:06
신라대 외식조리전공 졸업생,
식품위생직 공무원 최종 합격
조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품안전·공공행정 분야 진출

(식품위생직 합격자 최서현 졸업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외식조리학부 외식조리전공 졸업생 최서현 씨(20학번)가 1년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식품위생직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식품위생직 공무원은 식품 관련 업소의 위생 지도·점검과 식품안전 관리 등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조리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식품위생 지식을 공공행정에 접목할 수 있어 외식조리 전공자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진로 중 하나다.
이번 합격은 외식조리전공에서 익힌 식재료와 조리 공정에 대한 이해, 식품위생 및 안전 관리 지식이 식품안전 분야의 진로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외식업 현장에 대한 이해는 식품 관련 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식품 관리를 지원하는 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서현 씨는 “1년 6개월 동안 시험을 준비하면서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지만,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노력한 끝에 최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외식조리전공에서 배운 식품과 조리 과정에 대한 이해가 식품위생 분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합격을 통해 외식조리전공에서 배운 지식이 조리와 외식산업뿐 아니라 식품안전과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후배들도 전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외식조리전공 졸업생이 조리와 외식산업을 넘어 식품안전과 공공행정 분야로 진출한 사례로, 재학생들에게 전공을 활용한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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