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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사상구청∙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 협업 ‘2026년 사상 청년 기업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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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4:57:33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센터, 사상구청∙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 협업 ‘2026년 사상 청년 기업탐방’ 성료

지역 우수기업 4곳 방문… 기업·직무 이해도 높이고 취업 연계 기회 확대

 

 

 

(농심 기업탐방 단체사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상구청, 부산북부고용복지+센터와 협력해 ‘2026년 사상 청년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구직청년에게 지역 우수기업의 사업 분야와 직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기업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탐방은 지난 9월 22일과 10월 13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총 40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및 직무 소개, 채용정보 안내, 현직자 멘토링, 현장견학 등을 통해 기업별 주요 사업과 직무 특성을 살펴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1회차에는 사진·영상 촬영용 조명기자재 제조기업 SMDV와 식품 제조 및 수출제품 전문 생산공장을 운영하는 ㈜농심을 방문했다. 2회차에는 레이저 장비와 용접자동화 시스템을 제조하고 로봇·AI 기반 용접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내쇼날시스템㈜, 산업용 화학제품 제조·판매 기업 유니스㈜를 탐방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진로설계와 직무 탐색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됐다. 또한 지역기업의 사업과 근무환경을 이해하고 청년들의 희망 직무와 기업의 채용 수요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역기업과 청년 인재 간 연결을 강화해 청년들의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청 기업탐방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