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뉴스


신라대 앵커사업단, 리빙랩 기반 지역 교육문제 해결·미래교육 혁신 나서

조회 33

2026-09-11 15:55:18

신라대 앵커사업단,

리빙랩 기반 지역 교육문제 해결·미래교육 혁신 나서

AI·에듀테크 활용 미래교육 탐색… 부산 지역 교육문제 해결방안 모색

 

 

(리빙랩 특강 사진1)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사범관 605호에서 사범대학 재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리빙랩으로 그리는 부산: 지역정주를 위한 문제해결 및 교육 혁신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의 교육 현안과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I·에듀테크 활용 역량과 지역사회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지역의 교육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혁신의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서는 AI·에듀테크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부산지역 교육 현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현장의 변화와 미래교육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지역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지역의 교육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리빙랩 활동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직면한 교육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성과 교육환경을 고려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신라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발굴된 교육문제와 해결방안을 향후 교육협력 및 리빙랩 활동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해결모델을 대학 비교과 프로그램과 학과 활동 등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미래교육 기술을 지역 교육현장과 연결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역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다양한 리빙랩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빙랩 특강 사진2)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