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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앵커 서포터즈,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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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00:00:00

신라대 앵커 서포터즈,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 참여

대학 간 교류·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혼합팀 숏폼 챌린지 대상 수상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 단체사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앵커사업단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2026 부산형 앵커 대학생 서포터즈 워크숍’에 참가해 부산지역 대학 서포터즈들과 교류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부산지역 19개 대학의 앵커 서포터즈 학생 52명을 비롯해 대학 담당자와 부산앵커센터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파도를 넘어 내린 단단한 앵커, 부산과 함께 성장할 우리의 도약’을 주제로 대학생 서포터즈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높여 부산형 앵커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 앵커 서포터즈도 이번 워크숍에서 부산지역 대학 서포터즈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소속 대학에 관계없이 혼합팀을 구성해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 ANCHOR 숏폼 챌린지 등에 참여하며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의 시간을 가졌다.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SNS와 숏폼 콘텐츠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제 홍보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제작 방법을 익혔다. 이어 진행된 ‘ANCHOR 숏폼 챌린지’에서는 서로 다른 대학의 서포터즈들이 하나의 팀을 이뤄 부산형 앵커의 의미와 핵심 메시지를 학생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직접 콘텐츠로 제작했다.

 

특히 신라대 앵커 서포터즈 버 티 김 리엔 학생이 참여한 3조는 뉴스 형식을 활용해 부산형 앵커 사업과 대학생들의 참여 경험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대상을 수상했다. 서로 다른 대학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해 부산형 앵커를 대학생의 시각에서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부산시와 부산앵커센터 관계자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부산형 앵커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직접 교류하고 공동 콘텐츠를 제작하며 대학 간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서포터즈가 학생의 시각에서 부산형 앵커의 가치와 사업을 이해하고 또래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참여 주체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신라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 다른 대학의 서포터즈들이 교류하고 협력하며 부산형 앵커의 의미를 함께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신라대 앵커 서포터즈가 다양한 사업 현장에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부산형 앵커의 가치와 성과를 알리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혼합팀 숏폼 챌린지 대상 버 티 김 리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