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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일어교육과, 제52회 학술제 개최… 일본어 역량·전공 열정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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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9 11:26:34

신라대 일어교육과, 제52회 학술제 개최…

일본어 역량·전공 열정 선보여

일본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및 동문 교사 참석… 학생들의 무대에 격려와 응원

 

 

 

(학생들이 일본어 원어 연극 공연을 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일어교육과는 지난 3일 제52회 학술제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일본어 실력과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제에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 다카하시 겐키치 영사와 쓰보타 카오루 영사를 비롯해 부산일본인회 고지마 마사노리 회장, 부산일본인학교 무라카미 겐이치로 교장 등 일본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KOC, Denso Korea, 태평밸브 등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해 학생들의 무대를 격려했다.

 

아울러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 관계자와 부산 및 인근 지역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일어교육과 동문 교사 10여 명도 참석해 후배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술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학술제는 1부 노래 및 치어리딩 무대와 2부 일본어 원어 연극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일본어 능력과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한편, 그동안 준비해 온 끼와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쳤다.

 

특히 2부 일본어 원어 연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작품을 일본어로 공연하며 대사를 소화하고 등장인물의 감정과 극의 내용을 생생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윤아 신라대 일어교육과 학과장은 “우리 학과 학술제는 매년 일본 관련 기관과 기업 관계자, 교육계 인사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전통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과 응원이 학생들에게 전공에 대한 자긍심과 동기를 높이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무대를 통해 전공에 대한 열정과 역량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실제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학술제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