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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00:00:00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케이에스비세일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케이에스비세일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지난 20일 후원기업인 케이에스비세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립준비청소년 7명과 함께 회사 탐방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을 계기로 이어진 양 기관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건전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진로체험 ▲직무 현장 견학 및 직업 교육 지원 ▲연계 청소년에 대한 진로상담 및 취업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당일에는 자립준비청소년 7명과 지원관 실무자가 케이에스비세일㈜을 직접 방문해 회사 탐방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밸브 전문기업의 생산 현장과 업무 환경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만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에스비세일 김광용 대표이사는 “지난 후원에 이어 이번 업무협약과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며 “케이에스비세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거·교육·취업·심리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사회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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