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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인지활동 프로그램 ‘메모리스케치’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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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4:52:19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인지활동 프로그램 ‘메모리스케치’ 본격 운영

2026년 인지활동서비스 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선정…

지역 어르신 인지기능 강화 지원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인지활동 프로그램 ‘메모리스케치’ 본격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동래구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인지활동서비스 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에 선정돼 8월부터 인지활동 프로그램 ‘메모리스케치’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스케치’는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지·정서·신체·영양·사회 등 5개 영역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균형 있게 자극하고 전반적인 건강과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위해 지난 7월 동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프로그램에서는 동래구보건소 연계 교육을 비롯해 미술심리상담, 나들이, 문화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지기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구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메모리스케치’ 프로그램도 참여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메모리스케치가 더욱 발전해 많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메모리스케치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뿐만 아니라 정서·신체·영양·사회 영역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건강생활지원사업과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