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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도전자립지원사업 자립 워크숍 및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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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3:39:18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도전자립지원사업 자립 워크숍 및 평가회’ 개최

 

 

 

(도전자립지원사업 자립 워크숍 및 평가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13일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자립청소년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자립지원사업 자립 워크숍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차년도 도전자립지원사업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청소년들이 참여한 자립 지원 활동을 돌아보고, 사업에 대한 소감과 개선사항, 향후 지원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업의 참여자로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3차년도 사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청소년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에는 청소년들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대인관계 능력 향상을 위한 의사소통 강의도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강의와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자립 지원 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평가회도 이어졌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아쉬웠던 부분, 앞으로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쉼터는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4년 신규 기획한 ‘도전자립지원’사업은 ‘쉼터 퇴소를 준비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 사업’을 주제로 추진되고 있다. 총 3개년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쉼터 및 청소년자립지원관 7개소가 참여해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보호 전문기관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위기 상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활지원, 건강지원, 상담·정서지원, 학업·자립지원, 문화·여가활동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선영 부산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자립 지원 과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3차년도 사업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