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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범대학, ‘2026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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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15:16:43

신라대 사범대학,
‘2026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분야 선정

전국 3개 사범대학만 선정… AI 기반 미래형 교원 양성 교육과정 개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도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분야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예비 교원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교원 양성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학은 내년 2월까지 총 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활용 역량을 갖춘 융합형 교원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AI 교육 모델을 개발한다.

 

특히 중등 AI 심화·융합 교육 분야에는 전국 3개 사범대학만 선정된 가운데 신라대 사범대학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AI 기반 미래교육과 교원 양성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라대 사범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교육 온라인 성과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프로그래밍, AI 에이전트, 딥러닝·엣지 AI 실습, AI 융합수업 설계와 실천 등 현장 적용 중심의 AI 심화·융합 교육과정(MD)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기반 문제해결형 교육을 통해 예비 교원의 AI 활용 역량과 교수설계 역량,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원 양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신라대가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교육 및 교원 양성 역량 강화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신라대는 최근 실시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올해 교원 임용시험에서도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우수 교원 양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중등 사범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컴퓨터교육과를 운영하며 교육과정 개편, 학교 현장 연계 교육실습 확대, AI·디지털 기반 교원 양성 교육과정 운영 등을 통해 미래교육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경순 신라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AI 시대에 필요한 교원의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예비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래형 교원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