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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10:36:32
신라대 I-URP사업단,
동물매개재활사 2급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신라대 I-URP사업단, 동물매개재활사 2급 전문인력 양성교육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동물매개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동물매개재활사 2급 양성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라대 동물매개지원거점센터의 동물매개치료 분야 전문가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을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인간-동물 유대(HAB)와 동물매개중재(AAI) ▲치료매개동물의 행동과 복지 ▲대상별 동물매개중재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가 윤리와 안전관리 ▲치료매개동물 훈련 및 핸들링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중심으로 학습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한국인간동물상호작용연구회(KHAI)와 창파동물매개치료연구센터가 공동 운영·인증하는 ‘동물매개재활사 2급’ 자격과정과 연계해 운영됐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지난 7일 실시된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총 17명 중 16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단은 이번 교육이 참가자들의 전문역량 강화와 동물매개치료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단은 자격 취득자를 중심으로 부산·울산·경남 지역 최초의 ‘핸들러-동물매개중재팀 인증평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핸들러와 치료매개견이 하나의 팀으로 참여하는 인증평가를 통해 핸들러의 전문성과 치료매개견의 기질·행동 안정성, 상호작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실제 동물매개치료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팀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이자 동물매개지원거점센터장은 “동물매개치료는 사람에 대한 전문적 이해뿐만 아니라 함께 활동하는 동물의 행동과 복지, 안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 핸들러·치료견 인증,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학생과 재직자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I-URP사업단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대학의 전문 인프라와 현장 전문가를 활용한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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