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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50+생애재설계대학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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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3:44:15

신라대, 50+생애재설계대학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 개최

 

제8기_도시농업실용교육_수료식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평생교육원은 지난 1일 교내 항공관 대강당에서 '50+생애재설계대학 제8기 도시농업실용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과 50+생애재설계대학 김상권 책임교수, 교직원, 수강생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 거주 만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참여와 인생 후반기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지역대학 12개교가 협력해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라대는 지난 2019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부산지역 맞춤형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도시농업실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도시농업실용교육은 취미 중심의 농업을 넘어 도시농업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교육과정으로, 도시농업의 이론과 재배기술, 친환경 농업 실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중년의 새로운 진로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익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 역량도 함께 키웠다.

 

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료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료생 대표는 "도시농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배우는 것은 물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뜻을 함께하는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라대 평생교육원은 50+생애재설계대학 정규과정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과정과 동아리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료생들이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