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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13:42:14
신라대 연계 부산광역시교육청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 성료
AI-TPACK 기반 생성형 AI 활용 수업설계 해커톤,
기초 및 심화과정 총 74명 수료, 겨울방학에는 마스터과정까지 확대 예정

(신라대 연계 부산광역시교육청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 성료(1))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AI-TPACK 기반 생성형 AI 활용 수업설계 해커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산지역 초·중·고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계한 단계별 전문성 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기초과정,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심화과정이 진행됐으며, 기초과정 44명과 심화과정 28명 등 총 72명의 교원이 수료했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는 교사뿐 아니라 교장·교감 등 학교 관리자도 참여하는 교원 대상 연수로, 과정별 온라인 사전연수와 신라대에서 진행된 1박 2일 집합연수를 연계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해커톤 방식의 집중 워크숍을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설계안을 직접 개발하며 교육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기초과정에서는 부산의 역사와 지역 이야기를 소재로 생성형 AI 기반 스토리텔링 수업을 설계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부산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리빙랩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수업설계안을 완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과 내용지식(Content Knowledge), 교수법적 지식(Pedagogical Knowledge), AI 기술지식(AI Technological Knowledge)을 통합한 AI-TPACK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을 넘어 스토리텔링과 리빙랩,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데이터 리터러시 등을 융합한 부산형 미래수업 모델을 설계하고 공유했다.
또한 연수 이수자는 직무연수 실적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신라대 교육대학원 진학 시 관련 규정과 심의를 거쳐 학점 인정도 가능해 교원의 생애주기별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는 대학 연계형 평생학습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이은화 신라대 교육대학원장은 "AI 시대의 교육 전문성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과 내용과 교수법, AI 기술을 교육적으로 통합하는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학교와 지역의 실제 교육과제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겨울방학에는 마스터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기초·심화·마스터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라며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대학 연계형 교원 전문성 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AI 기반 미래교육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과 학교 현장을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교원 역량 강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대 연계 부산광역시교육청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 성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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