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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2026 항공직무 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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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3 13:44:45

신라대, '2026 항공직무 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항공산업 현직자 특강부터 항공직무 체험까지…

미래 항공인재 양성의 장 마련

 

 

(항공정비 직무 체험)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항공대학은 지난달 25일 교내 항공관과 항공기 격납고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신라대학교 항공직무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중심의 직무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행사는 대한항공 전 항공우주사업본부장의 'AI 시대, 항공산업의 미래와 항공전문가의 길'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으로 시작됐다. 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항공산업의 변화와 미래 인재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 항공 분야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항공관과 항공기 격납고에서 ▲항공정비 실습 ▲항공승무원 체험 ▲비행장 관제 시뮬레이터 ▲항공무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공 전문시설과 실습장비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항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오후에는 항공 분야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무별 멘토링과 실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무 수행 경험과 채용 동향, 취업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궁금증을 해소했고, 실습 경연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희정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항공직무 박람회는 항공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취업 상담을 비롯해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탐방,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항공운항 직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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