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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10:21:30
신라대 일어교육과,
부산지역 고교생 대상 원어민 일본어캠프 개최

(신라대 일어교육과, 부산지역 고교생 대상 원어민 일본어캠프 개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일어교육과는 부산중등일본어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교내 사범대학에서 '제10회 원어민과 함께하는 부산지역 고교생 일본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미래학습자를 향한 첫걸음'을 주제로 부산지역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생들의 일본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일본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 일본어 교사와 일본인 원어민, 신라대 일어교육과 재학생 및 일본인 유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원어민과의 자기소개 및 명함 교환, 일본 전통 춤인 요사코이 배우기, 일본 전통놀이 체험, 탄자쿠(短冊) 작성, 팀별 쇼츠(Shorts) 제작 등 일본어와 일본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팀별 협동활동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어로 직접 소통하며 실전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신라대 일어교육과 재학생과 일본인 유학생들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학생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윤아 신라대 일어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 대학생들과 함께 일본어를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일본문화를 체험하며 일본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일어교육과는 예비 일본어교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원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대학과의 교류, 원어민 참여 수업, 일본어캠프 등 다양한 실습·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형 외국어교육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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