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뉴스


신라대 교육대학원, KOICA와 모리셔스 중등교사 AI 교수역량 강화 연수 운영

조회 15

2026-07-03 11:40:00

신라대 교육대학원, KOICA와

모리셔스 중등교사 AI 교수역량 강화 연수 운영

AI 기반 수업설계 등 미래형 교수법 집중 교육

 

 

 

(신라대 교육대학원, KOICA와 모리셔스 중등교사 AI 교수역량 강화 연수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모리셔스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라대와 KOICA는 지난 6월 28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14일간 '2026년 글로벌연수-모리셔스 중등교사 온라인 교수법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모리셔스 국공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13명이 참가하며, 2024년부터 추진해 온 3개년 사업의 마지막 과정이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연수에서는 △한국의 디지털 교육정책 및 AI 디지털교과서(AIDT) 동향 △AI 기반 수업설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전략 △온라인 콘텐츠 제작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 수업 운영 △AI 활용 윤리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3차년도 연수에서는 기존 개인 단위 액션플랜(Action Plan) 대신 팀 단위 프로젝트 제안서(Project Concept Paper, PCP)를 공동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교사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제를 함께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설계함으로써 연수 성과를 모리셔스 교육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참가자들은 한국과학영재학교, 국립부산과학관, 부산수학문화관, 덕원중학교 등을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과학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아울러 신라대 무도실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체험과 다양한 한국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은화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기반 교수역량 강화와 온라인 교수법 확산을 통해 모리셔스 교사들이 미래 교육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3년간 축적한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KOICA와 협력하여 개발도상국의 교육혁신과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국제교육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교육대학원은 글로벌교육개발협력전공을 중심으로 국제교육개발협력 전문인재 양성과 KOICA 글로벌초청연수 등 국제교육협력 사업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AI 기반 교육혁신과 국제교육협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