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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2026 외국인 유학생 Festival in Busan’ 참여... 글로벌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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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1:06:34

신라대 RISE사업단,

‘2026 외국인 유학생 Festival in Busan’ 참여...

글로벌 교류 활성화

 

 

(신라대학교 운영부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지난달 27일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외국인 유학생 Festival in Busan’에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구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과 부산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부산광역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부산지역 16개 대학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 원아시아페스티벌 방문객 등이 함께한 가운데 대학별 홍보부스와 외국인 유학생 골든벨, 글로벌 랜덤 친구 매칭, K-POP 랜덤플레이댄스, 유학생 경연대회, 세계 음식 부스,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커피박 자개 노리개 만들기, 단자 팔찌 만들기, 자개 스마트톡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국가와 문화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대는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주관대학이자 행사 참여 대학으로서 대학 홍보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 안내에 적극 나섰다. 행사장을 찾은 유학생과 시민들에게 학사, 생활, 진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에서의 대학생활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대학의 유학생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와 유학생 간 소통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 랜덤 친구 매칭과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교류했으며, 부산지역 16개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부산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류와 지원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라대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주관대학으로서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생활, 취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골든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