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뉴스


신라대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영양교육 ‘신나는 요리이야기' 운영

조회 21

2026-06-18 14:06:22

신라대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영양교육 ‘신나는 요리이야기' 운영

 

 

 

(신라대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영양교육 ‘신나는 요리이야기' 운영)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상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등록급식소와 협력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영유아 대상 영양 특화 프로그램 ‘신나는 요리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 2~5세 영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이’를 주제로 한 푸드 브릿지(Food Bridge) 교육을 접목해 4월부터 6월까지 총 3차 교육으로 운영했다.

 

1차 교육은 그림책 읽기와 활동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활동으로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2차 교육은 오이 모종 키우기 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3차 교육에서는 연령별 맞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영아는 신호등 샌드위치와 야채피클 만들기, 유아는 오이냉파스타샐러드와 미니오이김밥 만들기에 참여하며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신나는 요리 이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는 “식재료를 보고, 키우고, 만들어 보는 경험이 아이들의 긍정적인 식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미향 센터장(신라대 외식조리학부 교수)은 “식재료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행동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