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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00:00:00
신라대 수탁기관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 운영 마무리

(공통부모교육을 신청한 보훈병원을 방문해 놀이키트를 제공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직장인 부모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영유아 자녀를 둔 직장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바쁜 업무와 육아로 오프라인 교육 참여가 어려운 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공통부모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육 이수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놀이키트를 제공해 참여 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센터는 직장인 부모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업 방문형 서비스를 운영했다. 기업 내 신청자가 5명 이상인 경우 센터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놀이키트와 교육 안내 자료를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5개 기업의 직장인 부모들이 보다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은 2024년 '아빠 회사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으로 시작됐다.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사업 확대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는 아버지뿐 아니라 모든 직장인 부모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평소 부모 교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참여를 망설였는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어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는 사회에서 부모의 양육 역량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양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는 대면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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