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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00:00:00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임원사 간담회 개최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임원사 간담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일 서부산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임원사와 청년 일자리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청년 인재 유출과 기업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학‧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사상기업발전협의회(회장 황시동) 임원사, 부산북부고용센터와 사상구청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년 취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인재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채용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에 공감하며 산·학·관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황시동 사상기업발전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형식적인 회의에 그치지 않고 산‧학‧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희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취업 지원 정책과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 수요조사 결과와 현장의 제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과 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청년 취업 지원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통해 서부산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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