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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사업단, 부산형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노동법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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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9 16:15:00

신라대 RISE사업단, 부산형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노동법 특강 개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노동법 특강1)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교내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노동권 보호를 위해 ‘부산시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노동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RISE 사업의 지역혁신 방향에 맞춰 마련된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노동관계법 이해를 높이고, 부산 지역 산업체 취업과 지역사회 적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특강에는 부산 지역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노동·생활 정보 제공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 마련과 장기 체류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교육에는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노동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 방법과 근로기준법의 주요 내용, 임금체불 예방,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등 외국인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취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문제와 대응 방법을 함께 안내하며 학생들이 취업 현장에서 자신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한국의 노동환경과 근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노동법 지식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노동법 교육을 넘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학과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유학생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부산형 RISE 사업의 지역 연계형 글로벌 인재양성 모델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신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과정에서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특강이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는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학습·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외국인 유학생 친화형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 산업 연계 글로벌 인재양성 기반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노동법 특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