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9
2026-06-08 13:57:13
신라대 I-URP사업단, 큐렌시스바이오와
펫 바이오 기반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 I-URP사업단, 큐렌시스바이오와 가족회사 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산업특화 대학혁신연구단지(I-URP) 조성사업단이 펫 바이오 전문 기업인 큐렌시스바이오와 반려동물 바이오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렌시스바이오는 CJ제일제당 그룹 최초의 사내벤처 스핀오프 기업으로, 친환경 항균 미생물인 ‘박테리오파지’ 기반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 감염성 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반려동물 영양 브랜드 ‘트루비오(TRUVIO)’를 출시했으며, 부산 금곡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맞춤형 바이오 제품이 질병 예방 및 건강수명 연장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고,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연계 제품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큐렌시스바이오의 핵심 기술인 세균감염 보호용 표적 항균 특허 성분(박테리오파지)을 활용해 반려동물 기능성 제품군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효능 실증 및 공동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펫 바이오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라대 배일권 I-URP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을 단순한 사료 및 간식 영역을 넘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우수한 바이오 기술과 결합한 반려동물 연계 헬스케어 제품이 새로운 산업 분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큐렌시스바이오 전종수 대표는 “친환경 표적 항균 미생물인 ‘박테리오파지’ 개발 및 생산 기술은 글로벌 항생제 내성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며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을 위한 ‘원헬스(One-Health)’의 핵심 자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I-URP 조성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실증과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펫 바이오 질환별 솔루션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가족회사 협약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연계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의 공동 연구, 기술 실증 및 사업화 협력, 지역사회 확산 모델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반려동물 바이오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분류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