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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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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13:53:13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 봉사활동 펼쳐

 

 

 

 

(삼락생태공원에서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 활동을 마친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신입생과 교수진, 선배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 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1학년 신입생과 교수진, 재학생 선배들이 함께한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선후배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예비 항공 승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과 서비스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과 교수진, 선배 멘토들은 ‘동기사랑! 후배사랑! 플로깅’이라는 슬로건 아래 조를 이뤄 공원 내 산책로와 녹지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선배들은 플로깅 활동 중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 적응 방법과 전공 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동기들끼리도 서로를 격려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대표 김서진 학생은 “동기들과 교수님, 선배님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강의실 밖에서 교수님, 선배님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격려를 받으면서 학과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학과 학생회장 예준서 학생은 “코로나 이후 다소 위축됐던 선후배 간의 교류를 환경 보호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풀어나가고 싶었다”라며 “슬로건처럼 후배들을 향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항공서비스학과 남아현 교수는 “강의실을 벗어나 푸른 자연 속에서 제자, 선후배가 동행하며 소통하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서비스 정신의 근간인 ‘배려와 협동’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라대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인성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글로벌 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동행하는 다양한 소통·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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