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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4:47:14
신라대 진로개발센터,
교수 대상 진로지도 역량강화 특강 개최

(신라대 교수 대상 진로지도 역량강화 특강 모습)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진로개발센터는 지난달 28일 교원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내실화를 위한 교수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하고 학사제도 변화와 Z세대 학생 특성을 반영한 진로지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와 비경계 융합교육 활성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수자의 진로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개발센터장 윤정훈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학사제도 유연화와 Z세대 트렌드 기반 진로지도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학 교육환경 속 진로지도의 방향성을 재조명하고, 자율전공 학생들의 진로 구체화와 실행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 및 지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대학생들의 진로 탐색 특성과 Z세대의 가치관, 학습·진로 의사결정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수자가 학생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이 제시돼 참석 교수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학생들의 전공 선택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교수자의 역할과 지도 방법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참여 교수들은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의사결정 방식을 이해하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신라대 김유경 진로개발센터장은 “학생들의 진로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수자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교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진로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 진로개발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진로지도교수제, Academic Advisor(AA) 학사지도교수제, 진로상담, 진로특강 등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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