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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0:59:15
신라대 상담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첫 동문전 ‘자기치유展’ 개최

(신라대 미술치료학과 동문 전시회)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상담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동문들이 오는 6월 7일부터 13일까지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쌈 갤러리에서 첫 동문전 ‘자기치유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경남 최초로 개설된 신라대학교 상담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의 1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미술을 통한 치유와 성장의 의미를 작품에 담아 선보인다.
참여 동문과 재학생들은 상담·교육·복지 현장에서의 경험과 성찰, 회복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작품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라대 상담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전문 미술치료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150여 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상담·교육·복지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교육 성과와 동문 네트워크를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은주 지도교수는 “이번 전시가 동문들의 성장과 전문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미술이 지닌 치유의 가치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기치유展’은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마련한 첫 전시로, 미술치료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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