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뉴스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우양재단 연계 저소득 어르신 영양죽 지원

조회 38

2026-06-04 15:26:34

신라대 수탁기관 동래구노인복지관,

우양재단 연계 저소득 어르신 영양죽 지원

 

 

(어르신이 지원받은 영양죽을 보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동래구노인복지관(관장 정지희)은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통해 동래구 내 저소득 어르신 28가구에 영양죽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작 및 소화능력이 감소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드러운 죽 제공을 통해 영양결핍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 복지관은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우선 선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지역사회 돌봄과 관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이가 좋지 않아 딱딱한 음식은 먹기가 힘들었는데 부드러운 죽을 지원받아 편히 식사할 수 있어 고맙다”며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웠는데 영양죽 덕분에 식사를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동래구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노화와 건강 문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죽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영양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