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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연구진, 국제보건미용학회에서 ‘최우수·우수 논문상’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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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14:33:27

신라대 연구진, 국제보건미용학회에서

‘최우수·우수 논문상’ 휩쓸어

 

 

 

(신라대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뷰티케어학과는 지난 5월 31일 개최된 국제보건미용학회 제37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과 우수논문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라대 연구진은 미용·바이오·화장품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 성과를 선보이며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논문상은 미용향장학과 전홍신 교수 연구팀이 수상했다. 김소미 석사과정생과 전홍신 교수가 공동 수행한 ‘연령에 따른 웨딩 스타일링 이미지 선호 연구’는 시대적 트렌드와 연령별 소비자 선호를 분석해 웨딩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논문상은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연구팀이 2건을 수상했다. 정효정 석사과정생과 이재화 교수가 수행한 ‘반려동물 양육 환경의 보건 개선을 위한 천연 유래 탈취·항균 조성물 연구’는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과 연계한 친환경 보건 개선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또 다른 우수논문상은 강미소 학사과정생과 이재화 교수가 수행한 ‘황금향(Citrus unshiu peel extract) 껍질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평가’ 연구가 차지했다. 해당 연구는 학부생 연구임에도 우수한 실험 성과와 기능성 소재 연구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의미를 더했다.

 

이재화 교수는 “이번 수상은 교수진의 지도와 학부·대학원생들의 꾸준한 연구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뷰티와 보건·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과 융합 연구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는 미용·보건·바이오 분야를 연계한 융합 교육과 연구를 통해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