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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2 14:27:29
신라대 RISE사업단, 부산권 10개 대학 공동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서
우수한 성과 거둬

(신라대 책임교수와 수상자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이 ‘2026-1학기 AI Trend Marketing 글로벌 창업캠프’에 참여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산권 10개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AI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AI 기술과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검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신라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권 10개 대학 재학생 및 교·직원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AI 시장 트렌드와 글로벌 창업 전략 특강을 수강한 뒤 도쿠시마대학 등 현지를 탐방하며 일본의 산업 환경과 창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쿠시마대학 교수진과 현지 기업 관계자 특강을 통해 AI 기술 활용 사례와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방안을 학습했으며, 팀별 프로젝트 활동에서는 현지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와 시장 수요 분석을 수행하는 등 실전형 창업 교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AI 관련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했으며, 멘토링과 피드백을 거쳐 최종 창업 아이디어 피칭 발표를 진행했다.
캠프 셋째 날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신라대 학생들이 참여한 두 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B팀에는 이준석(자동차공학전공), 서우진(소방안전학과), 윤성환(항공정비학과), 이승아(국어교육과), 이종원(인공지능학과) 학생이 참여했으며, 장려상을 수상한 A팀에는 이상민(자동차공학전공), 김민준(자동차공학전공), 김서윤(항공교통관리전공), 문재성(IoT융합전공), 박지나(국어교육과) 학생이 참여했다.
수상팀들은 현지 시장 조사와 AI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성을 고려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해외 현장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글로벌 창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부산권 대학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신라대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는 학생들이 AI 기술과 글로벌 시장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창업·취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AI 기반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캠프 참가한 신라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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