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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반려동물학부, RISE 연계 ‘공공 탐지견 기반 건강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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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00:00:00

신라대 반려동물학부, RISE 연계

‘공공 탐지견 기반 건강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공 탐지견 기반 건강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학부는 부산형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서비스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 탐지견 기반 건강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려동물학부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공 탐지견의 선발과 훈련,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실무 과정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탐지견 훈련 과정과 건강관리 체계, 공공 분야 활용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공 탐지견이 지역사회 안전과 건강서비스 분야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관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의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학부 전공 특성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서비스 모델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학생들은 지역사회 내 반려동물 관련 현안과 유기동물, 반려문화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함께 살펴보며 부산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연계 가능한 공공서비스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전공 기반 지역 연계 활동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연계된 실천형 교육 사례로, 학생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반려동물 건강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반려동물학부 관계자는 “반려동물 산업은 단순 돌봄 영역을 넘어 건강관리와 복지, 공공서비스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서비스를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적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탐지견 훈련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