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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14:41:58
신라대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4회 강서 어린이날 큰잔치’ 식생활 안전 체험부스 운영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부스에서 어린이들이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5일 명지동근린공원에서 열린 ‘제4회 강서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강서구 어린이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가 후원하고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지역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센터는 ▲토야·파야 뱃지 만들기 ▲식사예절 왕관 만들기 ▲포토존 운영 ▲영양·위생 교구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위생의 중요성을 쉽고 재밌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체험부스에는 약 520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만들기 활동과 포토존 프로그램은 행사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센터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영양·위생 관련 전시 및 체험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창숙 센터장(신라대 외식조리학부 교수)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올해도 풍성한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강서구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체험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강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지역 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순회방문지도와 대상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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