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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00:00:00
신라대 치위생학과,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서 7개 부문 수상
구두발표 우수상·포스터 발표 최우수상 등 연구 성과 인정

('2026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한 신라대 치위생학과 교수진, 대학원생)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치위생학과가 ‘2026년도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구두발표 우수상과 포스터 발표 최우수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교내 의생명관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함께 만드는 정책, 함께 성장하는 치과위생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위생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진이 참석해 다양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대학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으며, 한지영 보건복지대학 학장이 환영사를 통해 참가 학생과 연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은 총 7편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발표한 모든 연구가 수상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학생 부문 구두발표에서는 전지영·권소현 학생이 강현경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노인의 일상활동 제한과 기능적 수행능력이 구강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고령화연구패널조사(KLoSA) 자료를 중심으로’ 연구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학생 부문 포스터 발표에서는 정유진·이승희 학생이 장경애 교수의 지도로 수행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활동 제한이 구강건강지표에 미치는 영향: 2024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활용한 단면조사연구’ 연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강현경 교수의 지도를 받은 김동현 학생이 포스터 발표 부문 우수상을, 전지영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유린 교수의 지도를 받은 김동현·김예지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강해미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배선이·정유진·방인혜 학생과 장경애 교수의 지도를 받은 정유진 학생은 구두발표 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라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으로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된 연구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학생들이 실제 보건의료 자료를 활용해 치위생학적 문제를 분석하고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연구 주제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경애 일반대학원 치위생학과 주임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탐색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학문적 성장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위생 분야의 실무와 학문을 연결하는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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