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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15:11:31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 '선후배와의 만남' 특강 통해 가족상담 실무 역량 강화

(특강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상담치료복지학과는 지난 11일 본교 인문관에서 졸업생 선배를 초청해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2026 선후배와의 만남'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사람을 잇고 마음을 잇는 가족상담의 현장: 가족센터와 가족상담전문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동래구 가족센터에서 활약 중인 강난영 전문상담사(상담치료복지학과 졸업)가 강연자로 나섰다.
강 상담사는 가족센터의 행정 프로세스부터 상담 실무, 가족상담 전문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핵심 역량과 마음가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가족센터가 지역사회 내에서 수행하는 다각적인 심리 지원 역할과 전문가로서의 비전을 제시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가족센터의 업무를 졸업생 선배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돼 뜻깊었다"며 "우리 학과의 강점인 가족상담 실무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큰 경쟁력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진로 준비에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강을 주관한 이진희 상담치료복지학과 학과장은 "상담 및 복지 관련 기관에서 우리 학과 졸업생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가족센터는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가족상담자를 필요로 하는 기관"이라며 "부설 가족상담센터 운영과 가족치료학과 대학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우리 학과의 특성화된 교육 체계는 전문 상담가 양성에 최적화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라대 상담치료복지학과는 2027학년도부터 '상담치료학과'로 개편됨에 따라 가족상담, 청소년상담, 임상심리 등 특화된 커리큘럼을 더욱 강화하고, 학부/대학원/부설 기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실무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담 전문가 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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