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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ESG경영연구소와 (사)ESG시민운동본부, 지방선거 출마자를 위한 ‘행동하는 ESG 7대 실천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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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2 10:39:24

신라대 ESG경영연구소와 (사)ESG시민운동본부,

지방선거 출마자를 위한

‘행동하는 ESG 7대 실천공약’ 제안

 

 

 

(ESG 대표공약 추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ESG경영연구소와 (사)ESG시민운동본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출마자들이 공약에 반영할 수 있는 ‘ESG 7대 실천공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ESG를 단순한 선언적 가치가 아닌, 지역 행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 중심의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양 기관이 제안한 7대 공약은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대상 ESG실천 교육 △ESG시민운동 지원조례 제정 △지자체와 (사)ESG시민운동본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실천 확약 △우리동네 ESG센터 조례 제정 △우리동네 ESG센터 신설 △유·초·중·고 대상 ‘ESG척척박사’ 교육 운영 △청년 취업 지원형 ESG아카데미 운영 등이다.

 

특히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 등 공직사회 실천 과제부터 조기 교육 확대, 청년 취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행정·교육·경제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정책 패키지를 구성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했다.

 

실제로 이러한 ESG시민운동은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SG 특강 이후 공공기관 내 일회용품 반입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등 행정 현장의 변화가 시작됐으며, 공무원과 시민의 ESG 인식 개선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ESG 조기교육 프로그램인 ‘ESG척척박사’는 2026년 4월 기준 728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올해 여름방학에는 지역 청년과 대학생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ESG아카데미 과정도 개설될 예정이다.

 

(사)ESG시민운동본부는 부산광역시 ESG시민운동 조례 제정(2024년 5월)과 우리동네 ESG센터 운영 기반 마련(2025년 4월) 등을 통해 ESG 정책의 제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라대 ESG경영연구소장 겸 (사)ESG시민운동본부 이사장인 김성근 교수는 “정부와 기업의 ESG경영이 성공하려면 시민의 이해와 실천이 필수적”이라며 “서류로만 존재하는 ESG는 가짜이며, 이제는 행동하는 ESG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모두가 동참하지 않으면 늦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ESG가 선언이 아닌 실제 행정 시스템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ESG시민운동본부는 이번 공약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출마자 캠프에 전달하고 정책 반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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