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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헌정보학과, ‘AI시대 기록관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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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00:00:00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AI시대 기록관리’ 특강 개최

디지털 기록관리와 기록연구직 미래 역할 조명으로

재학생의 진로탐색, 학생성공 핵심역량 강화, 대학생활만족도 향상 도모

 

 

 

(강연을 경청하는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문헌정보학과는 지난 7일 박성배 대통령기록관 지정기록관리과장을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기록관리: 대통령기록관리 고도화와 기록연구직의 미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기록관리 환경을 이해하고, 기록정보 전문인력의 미래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연에서는 대통령기록관의 주요 기능과 대통령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보존 방식이 소개됐다. 대통령기록물은 국가 운영과 정책 결정의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전자기록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기록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향도 설명됐다.

 

특히 △AI 기반 기록 분류·검색 기술 △데이터 기반 기록 활용 체계 △디지털 아카이빙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미래의 기록연구직은 기록관리 전문성뿐 아니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 역량도 함께 요구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지언 학생은 “문헌정보학과의 다양한 진로를 알 수 있어 뜻깊었고, 기록연구직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라 문헌정보학과 학과장은 “AI 시대에는 기록정보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각종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에 다수의 사서, 사서교사 및 기록연구직 전문인력을 배출해 왔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현장 연계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연자와 문헌정보학과 학과장 및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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