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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1 00:00:00
신라대 사회복지상담학과,
통합돌봄을 겨냥한 현장 실무 프로그램 운영

(FUTURE CARE 365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
‘퓨처케어 365·브레인 컴페션’ 통해 병원동행 및 심리상담 실무 교육 5주간 실시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상담학과가 성인학습자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퓨처케어 365’와 ‘브레인 컴페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넘어, 졸업 후 즉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기술 전수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5월 첫째 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총 5주간 사회복지상담학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병원동행매니저 실무 △심리상담 교육 및 실무 훈련 △사례 기반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퓨처케어 365’ 프로그램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에 집중한다. 병원 접수부터 진료 보조, 사후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프로세스를 교육한다. ‘브레인 컴페션’은 공감 기반 면담 기법과 심리 지원 기술을 실제 사례를 통해 익히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양숙자 사회복지상담학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들의 풍부한 삶의 경험은 지역사회 돌봄 영역에서 매우 귀중한 자산”이라며, “병원동행이나 심리상담 같은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더함으로써 졸업과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 자격증 취득에 머물지 않고 현장과 밀착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라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실무 경쟁력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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