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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0:00:00
신라대 진로개발센터, 외국인 유학생 대상
‘2026년 자율전공선택제드림브릿지 진로특강’ 운영

(스크래치 페이퍼에 '나의 미래 그리기' 활동하는 유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진로개발센터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적응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율전공선택제 : 드림브릿지 진로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신라대학교 국제관에서 국제대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을 그리다’ 주제의 진로특강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강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시각화하는 ‘나의 미래 그리기’ 활동과, 개성 있게 꾸민 볼펜으로 진로 목표를 작성하는 ‘나의 진로 작성해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창의적 활동은 학생들이 막연했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막연했던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라대 진로개발센터 김유경 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 진로개발센터는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 취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과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진로특강에 집중하는 외국인 유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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