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3
2026-03-06 15:49:19
신라대,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연차평가 '최우수'등급 획득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라대 학생과 관계자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부산시가 지원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 발전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재학생의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지·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표준현장실습학기제를 기반으로 이론 교육과 산업 현장 실습을 교차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학생들이 전공 이론을 실제 산업 현장 경험과 연계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라대는 2025학년도에 총 12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기업에서 현장 실습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자소서 작성 및 모의면접 등 취업과 연계된 특화 교육과 특정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이 제공되며, 현장실습 수료 시 부산경제진흥원으로부터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학생들의 안정적인 실습 참여를 위해 학생 1인당 월 200만 원의 실무교육 실습비가 지원되며, 기업 멘토에게는 월 15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기업 과제 수행 지원비와 대학 운영비 등을 포함한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직접 경험하며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미리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어 인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신라대 장희정 학생처장은 “부산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이론을 산업 현장 경험과 연결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업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이 사업을 2026학년도에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대 워털루 코업 프로그램 홍보 영상 : https://link24.kr/FhPPbEn
분류를 선택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