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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14:39:07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의 후배 사랑 실천

(왼쪽부터 신라대 사회복지사학과 정수정 학과장, 00학번 이우석 졸업생)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이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학과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는 사회복지학과 농구동아리 ‘슬램덩크’ 졸업생들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슬램덩크’는 2005년 농구를 좋아하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이 선후배 간의 연대와 활발한 교류를 목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로, 현재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교류하며 학과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모임과 운동을 통해 친목과 소통을 통한 끈끈한 유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슬램덩크 졸업생들은 2015년 동아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첫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선후배들이 뜻을 모아 2021년부터는 학기별 장학금 기탁 형태로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졸업 이후에도 동아리 이름으로 후배 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슬램덩크 장학금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재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성장을 응원하고, 학업 환경 개선과 학습 의욕 고취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학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김덕영, 정기태, 신민석 학생 등 총 3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온 졸업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00학번 이우석 동문에게 감사장이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사회복지학과 정수정 학과장은 “선배들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이 재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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