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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구성원 성과 공유하는 'Recognition Day'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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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15:25:41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구성원 성과 공유하는 'Recognition Day' 성료

 

 

 

('Recognition Day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 교수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은 대학원 구성원의 연구 및 대외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Recognition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Recognition Day’ 행사는 지난 1월 24일 신라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렸다. 사회복지학과 대학원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등 교류와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1년간 학과에서 추진한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술지 논문 게재, 저서 발간, 학술 토론회 발표, 각종 표창 및 수상 등 대학원 구성원들이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졸업생 유순정 박사(장선종합사회복지관 관장)는 시인으로 등단해 2025년 두 권의 시집을 발간한 근황을 전하며, 시집에 수록된 작품 「인연」을 직접 낭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 박사는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사회복지학과 대학원과 맺어온 인연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학생들의 자체 투표로 진행된 ‘Awards’ 시상식도 마련됐다. 스마일상, 열정 만수르상 등 재치 있는 시상명이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으며, 구성원들의 기여를 기념하는 공로상과 ‘붉은 말의 해’ 콘셉트에 맞춰 가장 인상적인 드레스 코드를 선보인 참석자에게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사회복지학과 최미선 대학원 주임교수는 “Recognition Day는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동기부여를 얻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기획했다”며 “학기 시작을 앞둔 대학원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방향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리 대학원생(대학원 학생회장)은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축하하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자리가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의 좋은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은 일반대학원 석·박사 과정과 특수대학원인 사회복지대학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기관 방문, 산행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진과 대학원생 간의 긴밀한 소통과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