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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RISE 사업단, '2025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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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11:27:56

신라대 RISE 사업단,

'2025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2025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에 참석한 학생들)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RISE 사업단과 취‧창업팀은 ‘2025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에는 RISE 사업단과 취‧창업팀의 지원을 받은 창업동아리 22개 팀이 참여해, 각 팀이 기획·개발한 창업 아이디어와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성과를 가시화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확산해 예비 창업자의 동기 부여와 창업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팀들은 제품·서비스 기획 배경과 시장 분석, 개발 과정, 향후 사업화 방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 단계를 넘어, 실제 창업을 염두에 둔 사업 구상 과정과 실행 경험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 중에서는 실생활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를 제시한 창업동아리 ‘JS’ 팀의 사례가 주목받았다. 지능형자동차공학부 이준석 학생과 자동차기계공학과 윤형주 학생으로 구성된 JS 팀은 ‘쓰레기 부피를 줄여주는 쓰레기통’을 아이템으로 제안해 환경 문제해결과 기술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줬다.

 

JS 팀은 생활 쓰레기 증가로 인한 처리 효율 저하 문제에 주목해, 쓰레기 압축 구조를 적용한 제품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발표에서는 아이디어 도출 배경부터 적용 기술 개념, 활용 가능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전공에서 배운 공학적 역량을 창업 아이디어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JS 팀의 팀장인 이준석 학생은 “전공 수업에서 배운 기계 구조와 시스템 설계 개념을 실제 문제해결에 적용해 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며 “창업동아리 활동을 통해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고민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창업동아리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RISE 사업단과 취‧창업팀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 교육,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개선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준성 RISE 사업단장은 “창업동아리 성과발표회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고민과 도전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앞으로도 창업동아리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 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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