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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감사일기 쓰기'로 청소년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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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15:12:41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감사일기 쓰기'로 청소년들의 얼굴에 웃음이 피어나

 

 

 

(감사일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자립 준비 청소년)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인식 형성을 돕기 위해 ‘감사일기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하루 동안 자신이 경험한 다섯 가지의 감사한 일을 기록하는 ‘감사일기 쓰기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 형식을 넘어, 바쁜 일상과 불안 속에서도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고 작은 긍정의 순간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감정을 정리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힘든 일만 떠올랐는데, 감사한 일을 적어보니 생각보다 내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걸 느꼈다”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한 일을 정리하는 시간이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이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장주현 소장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경험을 인식하는 과정은 자신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앞으로 감사일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우수 사례들을 모은 사례집 발간과 공유회를 통해 ‘감사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