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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동문 제20대 국회 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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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0:06:38

 

정은혜 동문 제20대 국회 등원

국제관계학과 02학번... 더불어민주당 이수혁 의원 주미대사 내정으로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

 

정은혜 동문 제 20대 국회 등원  

 

우리대학 국제관계학과 02학번 정은혜 동문(36)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10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정 동문은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미대사로 내정돼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의원직을 이어받게 됐다. 정 동문은 등원 후 처음으로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서 한 인사말을 통해 “20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최연소의원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성과 청년을 위한 정책과 법안을 만드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동문은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우리대학 국제관계학과를 마친 뒤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를 졸업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제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캠프 부대변인, 청년정책단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 지난 2016년 있었던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6번을 배정받았다. 앞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벤처위원회에 소속돼 활동한다.

 

정 동문은 “남은 임기 동안 국정감사를 비롯해 성실한 의정활동과 다음 세대를 위한 정책과 법안 발의에 힘쓰겠다”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고 힘들어하는 청년들, 아무리 발버둥 쳐도 기회조차 얻기 힘든 청년들, 사회가 만들어 놓은 기준에 자신의 삶을 빡빡하게 맞춰 일생을 보내야 하는 청년들을 위해 남을 밟고 올라서야만 생존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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