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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0:43:46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와 아동복지 전문성 강화 나서
부산지역 216개 지역아동센터와 협력…
아동복지 전문성 강화 및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신라대 사회복지학과,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와 아동복지 전문성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아동복지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지난달 28일 교내 인문관 529호에서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사업 전문성 강화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선희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장과 정원철 신라대 사회복지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역에는 현재 216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과 교육,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하고, 아동복지서비스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 전문자문단 구성 및 운영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교육 및 역량 강화 ▲아동·청소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개발 ▲대학생 멘토링 및 현장실습 연계 ▲아동복지 정책연구 및 사업성과 평가 등이다.
특히 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교수진의 전문자문과 교육·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재학생에게는 현장실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원철 신라대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아동센터가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부산지역 지역아동센터의 전문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사자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 전문자문 활동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질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아동복지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