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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기업경영학과, 성인학습자 위한 ‘2가지 입학경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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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13:17:11

신라대 기업경영학과, 성인학습자 위한

‘2가지 입학경로’ 모집

산업체 임직원은 기업경영학과, 자영업·주부·은퇴자는 기업경영트랙

 

 

 

(신라대 기업경영학과 학사과정 모집 포스터)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가 직장인과 자영업자, 주부, 은퇴자 등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기업경영학과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성인학습자의 여건에 따라 ‘기업경영학과(계약학과)’와 ‘기업경영트랙(미래융합학과)’ 등 두 가지 입학경로로 입학 가능하다

 

신라대 기업경영 분야 학사과정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성인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 토요일 출석수업으로 운영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부터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까지 자신의 여건에 맞는 입학경로를 선택해 경영학을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지원자의 재직 여부에 따라 입학경로가 나뉜다. 5인 이상 산업체 임직원(대표이사 포함)은 ‘기업경영학과(계약학과)’, 산업체 재직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자영업자·주부·은퇴자 등은 ‘기업경영트랙(미래융합학과)’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일터에서 쌓은 경험에 경영학을 더하다

신라대 기업경영학과는 직장인과 성인학습자가 사회생활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체계적인 경영교육과 연결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두고 있다.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에 전문지식과 최신 경영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경영학원론, 회계·재무, 마케팅, 인사조직, 창업경영, 경영전략 등 경영학의 핵심 영역과 함께 ESG경영, AI경영 등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과목을 포함한다. 성인학습자의 현장 경험에 이론과 미래경영 역량을 접목해 직장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무엇보다 토요일 출석수업을 통해 평일에는 직장과 사업, 가사 등에 전념하고 주말에 대학생활을 할 수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에 적합하다.

 

신라대 기업경영학과는 2012년부터 직장인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지금까지 학사 370명, 석사 54명, 박사 5명을 배출했다. 학사학위 취득 이후에는 대학원 진학을 통해 경영학 및 ESG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으며, ESG·ISO 등 관련 분야의 전문역량을 갖춰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하나의 특징은 다양한 경험을 가진 구성원이 함께하는 인적 네트워크다. 직장인, 기업인, 자영업자, 주부, 은퇴자 등이 함께 공부하며 전체 동문회와 기수별 동문회, 골프동아리 등 다양한 교류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경험을 학위와 새로운 가능성으로

김성근 신라대 기업경영학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는 이미 직장과 사업, 가정과 사회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한 분들이다. 그 경험에 체계적인 경영학 교육과 AI·ESG 등 미래경영 역량이 더해진다면 개인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대학은 청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세대에게 열려 있어야 한다”며 “직장인은 기업경영학과, 자영업자·주부·은퇴자는 기업경영트랙이라는 두 가지 입학경로를 통해 자신의 경험을 정규 학사학위와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신라대 기업경영 분야 학사과정은 신입학과 편입학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지원자격과 전형일정, 제출서류 등은 학과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