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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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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6:34:00

신라대 수탁기관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KMI한국의학연구소 후원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의료 지원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수탁기관인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학습·의료 지원사업의 수혜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자립준비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습용 태블릿 PC 지원사업과 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 등 두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먼저 학습용 태블릿 PC 지원사업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KMI한국의학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건·의료계열 진로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총 2명이 선정됐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간호학과와 약학대학에 재학 중이다.

 

지원받은 태블릿 PC는 전공 학습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KMI한국의학연구소의 후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복지시설 입소(이용) 청소년 가운데 긴급한 치료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에 총 2명이 선정됐으며, 모두 치과 치료가 필요한 사례다.

 

1명은 하악 후퇴증 등 증상 치료를 위해 150만 원을, 또 다른 1명은 치수노출을 동반한 치아우식증 치료를 위해 13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적절한 치료와 건강 회복,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주현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 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이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후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혼합형)은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주거·교육·취업·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적·사회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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