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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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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전기 졸업식사

조회 183

한현만 2021-02-18 11:42:15

 

2020학년도 전기 졸업식사

 

 

여러분 반갑습니다. 총장 김충석입니다.

먼저 오늘 학위를 취득한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의 노력과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묵묵히 뒷바라지해 주신 학부모님과 가족분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졸업생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이 학생의 신분을 벗고 사회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세상이라는 바다를 건너 여러분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대학을 떠나는 여러분 앞에 놓인 현실은 절대 녹록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악화는 큰 부담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희망은 있습니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폴 발레리는 “우리가 용기를 내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시련이 우리를 힘들게 만드는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또 다시 용기를 내어 새로운 생각으로 희망찬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꿈꾸던 미래가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여러분이 학창 시절을 보낸 우리대학도 큰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현재 전국의 많은 대학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은 동남권 유일의 항공대학을 신설하고 대학 구성원의 힘 즉 <신라의 힘>을 모아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함과 동시에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동문으로서 모교 신라대학교가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함께 관심으로 모교의 담대한 도전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졸업생 여러분!

이곳 캠퍼스에서 함께한 시간이 젊은 날의 멋진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교 신라대학교와 교수님, 직원 선생님 그리고 선후배들이 함께함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여러분은 이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제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 교수님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졸업을 축하합니다.

 

 

  1. 2021. 2. 18.

총장 김 충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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