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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한국어문화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 중학생대상 국별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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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17:44:05

 

KOICA 한국어문화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 중학생대상 국별보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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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한국어문화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들이 10일 오후 3시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신라중학교에서 한국 중학생들과 국제문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해외 14개국에서 온 19명의 연수생들은 7월초부터 운영된 <KOICA 한국어문화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한국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정리해 신라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별 보고회를 가졌다.

 

1시간가량 진행된 보고회는 연수생별 국가 소개와 현황 및 개선과제 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7월 연수 초반, 자료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자체 국별보고 때와 달리 연수 후반에 도달한 만큼 연수생들은 한국 중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고회를 진행했다.

 

한국에서 다양한 국가의 연수생들과 지내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체험한 연수생들의 이야기는 중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호응에 힘입어 연수생과 중학생들은 딱딱한 보고회 형식을 벗어나 활발히 대화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KOICA 한국어문화전문가 양성과정> 연수생들은 이번 국별보고를 통해 자국의 문제점 및 한국어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연수과정을 통해 해결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모색한다. 특히 연수과정을 통해 습득한 경험과 지식, 사례 등을 적용해 연수생은 물론 연수생의 대학 및 모국의 역량강화와 사회적・문화적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액션플랜(Action Plan)을 수립하고 이를 최종 영상으로 제작한다. 액션플랜(Action Plan)의 결과물은 페이스북 페이지 ‘KOICA’s Friends at SILLA-신라 코이카 벗님’과 같은 이름의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OICA가 주관하는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인적자원개발(HRD)사업이다. 우리대학은 ‘한국어문화 전문가 양성과정(중급)’ 연수사업 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이해(공무원 초급)’, ‘나이지리아 치안역량강화’, ‘필리핀 고등교육역량강화’ 등 4개의 KOICA(코이카) 주관 글로벌 초청연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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