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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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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15:45:00

 

국토교통부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 지정

- 항공기 조종사 자격 취득 용이해 항공학부 교육 내실화에 기여 -

 

 

□ 항공기 조종사 자격 취득 용이

우리대학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우리대학은 지난 3월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 신청서를 제출해 현장심사 등을 거쳐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지정 통보를 받았다.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교육과목, 교육방법, 인력, 시설 및 장비 등 교육훈련체계를 갖춰야만 지정받을 수 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으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다. 또한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한 교육과정, 교관의 인원·자격 및 교육평가방법 등의 훈련운영기준을 충족시켰음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것이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항공기 조종분야 전문교육기관 지정은 항공학부의 교육 내실화를 위한 촉매제로 학생들은 자가용조종사, 계기비행자격, 사업용조종사 자격 취득이 용이해진다.

 

□ 국내외 여러 항공교육기관 및 항공사와 MOU 체결

우리대학은 작년에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른바 항공의 핵심전공인 운항, 항공서비스, 정비 등 3개 전공을 모두 갖춘 항공학부를 개설해 2019년 첫 신입생을 맞았다. 항공운항학전공, 항공서비스학전공, 항공정비학전공 등 항공학부의 3개 전공은 그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항공교육전문기관인 시에라 항공아카데미와 뉴욕의 본 대학을 비롯해 대한항공,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과 업무 협약을 맺어 학생들의 실습기반을 확충하는 등 교육 내실화에 주력해 왔다.

 

□ 항공시뮬레이터, 항공기 등 인프라 구축 및 전문 교수진 초빙

우리대학은 또한 항공 시뮬레이터를 통한 모의비행실습을 위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제작한 최신 기자재인 레드버드(RedBird) 제품과 대형 라운드스크린을 활용한 VR 시뮬레이터를 설치하고 항공기 3대를 도입했다. 또한 보잉사 항공기의 객실기자재를 도입해 제작한 객실승무원 훈련용 모의시설(Mock up) 및 최신 어학실습실 등을 갖췄다. 여기에 공군과 국내·외 유명 민간항공사 및 관련기관 출신 전문가들로 교수진을 구성해 특화된 항공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교육 내실화에 주력하고 있다. 항공학부 교수진은 유명 항공사 출신의 전문가, 4,800시간의 베테랑 공군출신 조종사 및 항공정비사, 항공관련 정부기관 출신으로 실무경험과 항공정책을 다뤄왔던 전문가들이다. 항공학부는 특히 민간항공사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전진 배치하고 직무중심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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